다들 이별할 것을 알면서도
왜 이렇게 사랑을 찾아다니는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저는 온도를 닮은 사람입니다. 차갑기도, 따뜻하기도, 때론 미지근하기도 합니다. 저의 온도들을 작품에 담아 드립니다._智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