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생각하면 마음속에서 아주 작은 불빛이
스스럼없이 피어올라 2024년의 '새로운 마음' 가짐과 '새로운 나 자신'을
떠올리며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도 변함없는 날이지만
왜 내년을 생각하면 다를까요.
그건 아마도, 우리가 과거의 나는 묻어두고,
좋은 것만 담고 담아 새로운 내가 되길 바라길 때문이지 않을까요?
12월 18일 '휴일'을 제외한 12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마지막 2주간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계획해 보고 남은 2023년도 따뜻하게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