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시 읽고 풀어보기
이백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새인
대붕大鵬이 되고 싶었어요.
대붕은 무려 구만 리를 날 수 있다고 해요.
이백은 대붕처럼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자신의 포부를 마음껏 펼쳐보고 싶었어요.
여러분의 꿈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이백처럼 큰 꿈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소년행>, <등태백봉>, <장진주>, <행로난>를 차례대로 읽어봐요.
리딩차이의 브런치입니다. 음성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중국어 강의를 하고 있어요. 시와 동화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