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음악은
음악의 위력은
나에게 커다란 것이다.
옛 팝송들은 나의 귀와
몸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지금 듣고 있는 음악들은 추억의 팝송 들인데...
그야말로 추억의 명곡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68'이라는 글자가 적힌 녹음 Tape인데.
아마도 아버지가 녹음하신 것 같다.
역시나.... 지나간 음악들이라도... 명곡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Yesterday, Oh my love 등등
녹음 상태도 옛 맛이 나기도 하고....
참 정감 있는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옛날 팝송에 반한 날....
https://youtu.be/Zu5chXCp1Ag?si=-8sJ6G0npwd5Bg9U
68년 팝송곡을 검색해 보면서 익숙하게 들었던
곡이 있어 함께 나눕니다. OTIS REDDING의
‘The dock of the 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