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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고향
by
노르망디 시골쥐
Jul 13. 2024
나는
이곳을 정말 사랑하지만
내 꿈은
이곳에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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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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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무명화가
프랑스 노르망디 작은 시골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가끔 사부작대며 무언갈 만들기도 합니다. 유명하지 않은 일개무명화가지만 느리게 흘러가며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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