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로 자원을 순환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중고나라 판매
중고나라의 최대 장점은 전국에서 중고 물품을 사고팔고 할 수 있어서 중고나라 이용자가 많다는 점이다. 이용자가 많다 보니 중고 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편이다.
전국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다 보니 택배거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카시트나 유모차, 보행기처럼 부피가 큰 제품들은 택배 거래하기가 어려워서 나의 경우는 단행본 책 판매나 부피가 가벼운 물건들은 택배로 중고거래를 했었고 비교적 부피가 큰 제품들은 지역 맘카페나 당근 마켓에 판매를 하거나 나눔을 했었다.
-지역 맘카페 판매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사는 지역의 맘카페에 적어도 한 군데는 가입이 되어있을 것이다.
지역 맘카페는 가입 후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벼룩이나 나눔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다.
그래서 비교적 부피가 큰 제품이나 육아용품들이나 장난감, 아이들의 작아진 옷들은 지역 맘카페에서 판매를 하거나 나눔을 했었다. 단, 맘카페는 하루에 벼룩 글을 몇 개 이상은 올릴 수 없다는 제한이 있고 엄마들끼리 하는 모임이다 보니 중고물품 판매가가 당근 마켓이나 중고나라에 비해서는 저렴하고 나눔도 활발하다.
-당근 마켓 판매
당신의 근처 중고거래 앱인 당근 마켓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웃분들과 거래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중고거래가 성사되면 인근 지역에 살고 계시는 분이 내가 원하는 장소로 오셔서 거래가 되기에 물건을 파는 사람도 물건을 사는 사람도 큰 부담이 없다.
코로나 19 이후로 지역에서 벼룩시장이 열리지 않기에 나도 당근 마켓에서 중고 물품을 많이 판매했었다. 판매자의 매너 온도가 36.5도부터 표시되어 온도가 높을수록 판매자의 매너도 좋기에 요즘 중고거래 앱 다운로드에서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당근 마켓의 인기가 높다.
단, 인근 지역에서만 거래가 가능하기에 내가 필요한 물품이 인근 지역을 벗어나 판매되고 있는 경우 그 물건을 구입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