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면 이건 정말 안 살 거야"
이렇게 만드는 소비가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무려 3개.
싸다고 사지 말 것.
20대 때 월급을 받아서
옷도 신발도 싼 것들을 많이 샀어요.
화장품도 이것저것 다 사보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유행과도 멀어지고요.
화장품들은 유통기한이 지나더라고요.
결국 쓰레기봉투만 배불러졌어요.
2. 무리한 신혼여행
'신혼여행인데 이 정도는 가야지'
이런 생각으로 하와이를 갔어요.
결혼식 후 몸이 피곤했는데
일정을 강행하다 신혼여행지에서
몸이 안 좋아 내내 불편했어요.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었어요.
다시 돌아가면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취할 것 같아요.
3. 오피스텔과 빌라
이것도 싸다고 산 것.
좋은 아파트 물건을 두고
현금흐름을 만들어 보겠다고
오피스텔과 빌라를 샀어요.
다행히 경매로 샀던지라
매도 시 손해는 보지 않았지만
제일 귀중한 시간을 썼으니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런 경험이 쌓여
지금은 부동산도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사게 되었고요.
자잘한 물건들을 소비하지 않게 되었어요.
진짜 필요한 것들은 제값 주고 사고요.
이 점은 다행이에요.
다시 돌아가면 안 할 멍청소비best3
싸다고 사지 말 것.
무리한 신혼여행
오피스텔과 빌라
질문 1. 살면서 제일 아까운 소비가 무엇인가요?
질문 2. 살면서 제일 잘한 소비는 무엇인가요?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한 걸음 또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