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미국 동물법의 주요 판례를 살펴보았다.
판결의 핵심을 나의 언어로 정리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 머릿속에서 동물법 체계가 살아 숨 쉴 수 있을까.
그 속에서 나의 생각은 무엇인가.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본다.
동물법의 방대한 세계를 내 공간에 모두 담기에는 한계가 있고,
내 메시지를 전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으므로
이 정도로 하고 추후 흥미로운 판례를 발견하면 추가하려 한다.
쉽지 않은 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글을 끝까지 읽어 준 당신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다음부터는 법수의학(수의법의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볼까 한다.
와우! 벌써 졸려! 라고 할까 싶지만
이번에는 ‘가볍게’가 목표이다.
동물법에 대한 나의 관심을 전한 것처럼
내가 아끼는 또 하나의 분야가 당신에게도 스며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