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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팔도의 귀한 보물
휘황찬란 빛깔로 한 아름 쌓였구나
값 비싼 물건이지만
진짜 주인 따로 있네
멀리서 친한 벗이 반갑게 찾아올 때
받기만 했던 온정 베풀수 있는 기회
귀하디 귀한 이에게
창고 한 번 열어볼까
-정유지
오늘의 창은 ‘보물창고’입니다.
누군가로부터 받거나 또는 내가 좋아하는 색다른 물건을 쌓아둔 보물창고를 혹시 가지고 계신지요?
옛날 지체 높은 대감들의 창고엔 항상 팔도강산의 진귀한 물품들이 즐비한 보물창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임금에게 진상되는 수준의 물품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대감들의 보물창고를 여는 날이 친한 벗이 찾아왔을 때라고 합니다.
누구나 벌기만 했지,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 마음의 보물창고를 열어, 나눔을 실천하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의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웃음과 행복을 꺼내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찾는 그 일상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끼는 저축만 배웠지, 실제 제대로 베푸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다. 잘 쓰는 법을 익혀야 후회없는 삶이 완성된다. 나눔에 투자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