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커라, 천천히
'아이들 발이 더 커지기 전에 남겨야지!'
하고 발 도장을 찍었다.
바다는 볼 때 마다 "바다 발!" 하고 좋아하고
오늘은 "만져 봐도 되?" 하고 그림을 만져본다.
두 딸의 엄마인 것이 참 좋다.
이 두 발이 커가는 것을 보는 것이 차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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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깊게 살고자 하는 인간이나 복잡하고 얕게 살고 있을 때가 많은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