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중식

남이 해준 게 제일 맛나다는 거 취소~

by 말라

식단

김치콩나물국

열기구이

시금치나물

데친양배추 / 쌈짱

익은 열무김치 / 열무김치

매실차

쿠킹 비하인드


제가 음식을 빨리 해놓고 점심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설거지를 빨리 하고는 1시에 나가서 회사근처 막국수집 많은 골목에서 어느 한 집을 들어갔죠.

9.000원짜리 비빔막국수를 시켜놓고 비쥬얼을 보는 순간................

안 먹어도 맛없겠다는 생각을 했죠.

제가 새싹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먹었는데, 순간 드는 생각은 간판이 000막국수 인데 어찌 갈빗집 후식냉면보다 맛없을 수가 있을까!

남이 해주는 건 다 맛있다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그 말 정정해야 할 거 같아요

남이 해주던 엄마가 해주던 맛있는거와 맛없는 거는 혀가 정확하게 알고 있다!


비록 두수저 뜨고 그냥 나왔지만 믿고 거르는 집 하나 생겨서 내일은 다른 집을 가보려고 합니다.

도장깨기 한번 해봐야죠

자~~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요~


아 오늘 석식은 애호박전 300개 구웠죠 ㅋㅋ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메인은 닭볶음탕으로 해서 일인 5~6조각으로 푸짐하게 내드렸답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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