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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식으로 절대 나올 수 없는
식단
봄동냉잇국
명란+오징어 젓갈 쪽파 무침
학**김치
부추어묵채볶음
바나나
제가 명란젓을 냅니다.
그 어려운 걸 했습니다.
대충 가위질해서 오징어젓이랑 쪽파 많이 넣고 참기름. 통깨 뿌려 버물버물했답니다.
봄동은 냉이 많이 넣고 끓였고요
짠반찬이니까 바나나 올렸고 국 간을 좀 싱겁게 했지요
사실 오늘은 비상식단이랍니다.
회사가 높은 지대에 있어서 눈 오면 식자재차량이 안 들어오거든요. 근데 오늘 들어왔네요.
명란 분위기 안 좋으면 비상식단이라 핑계돼야 할 듯요. 전.. 다 계획이 있답니다.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