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같은 로봇, 로봇 같은 인간
<월-E> 시놉시스
텅빈 지구에 홀로 남아 외롭게 일만 하며 보내던 월-E가 탐사로봇 이브를 만나면서 잡동사니만 수집하던 인생에 소중한 목표가 생겼다. 유쾌한 캐릭터들과 함께 우주에서 펼쳐지는 월-E의 환상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일하는 로봇
일하지 않는 인간
초호화 우주 여객선 '엑시엄'
5년의 항해 동안 로봇 승무원의 24시간 서비스,
자동 항법 시스템, 최고의 요리로 모십니다.
안락한 호버 의자에 꼼짝 않고 앉아 뭐든 할 수 있죠.
'엑시엄' 호로 호화 여행을 즐기세요!
로봇의 손을 잡고 현실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