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 지 8주.
이제 목표했던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처음 다이어트 12주의 기간을 목표로 했고, 중간에 10주로 조정했었으니.
생각보다 다이어트는 잘되고 있다.
목표했던 체지방 7%에 근접해가고 있다.
처음 다이어트 시작했을 때,
다이어트 경과 보고 괜찮으면 바디프로필 촬영해 보자고 짧게 이야기하고 지나갔다.
할 수 있을까 싶긴 했지만,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던 바디프로필 촬영.
꼭 해내고 싶었다.
사실, 이번에 다이어트 시작했을 때, 하는 김에 바디프로필 촬영까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었다.
그래서 다이어트 기간 동안 식단과 운동을 꾸준하게 병행할 수 있었고,
목표했던 체지방 수치까지 근접할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바디프로필 촬영하는 것을 목표로!
어떤 콘셉트로 찍을지 등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난 여태 헬스는 혼자 하는 운동이라 생각했다.
근데 헬스도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이란 걸 이번에 느꼈다.
트레이너 선생님과의 파트너 운동.
PT수업이 아닌 함께 하는 운동.
파트너 운동할 때마다 생각하지만, 정말 감사한 일이다.
수업시간 외 시간을 내서 함께 운동을 하고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이번 파트너 운동은 어깨.
어깨 터질 뻔했다 ㅋㅋㅋ
그래도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좋다.
이제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예약도 해야 하고
콘셉트도 고민해야 하고
또 다른 고민이 늘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 발짝 더 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