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목표했던 12주 중 반환점을 돌았다.
아니, 저번 5주 차에 10주 정도로 조정했으니,
이제 절반을 지난 건가?!
아무튼, 매일 샤워하면서 거울을 보며
내 나름 눈바디 측정 중이다.
이젠 나름(?) 봐줄만한 것 같다. ㅎㅎ
요즘은 빠질 수 없는 루틴, 헬스장
헬스장에 출석 도장 찍는 것 마냥 주 5일 ~ 6일 운동한다.
물론, 매일 같이 헬스장 가기까지 수천번의 내적 갈등과 함께 하지만.
막상 가서 운동하고 나오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아 오늘도 해냈구나.’
식단 역시 일상처럼.
식단을 하면서 깨닫게 된 사실. 채소도 의외로 맛이 있다.(?)
파프리카 생각보다 달콤하다?! ㅋㅋ
가끔씩 트레이너쌤과 파트너 운동을 한다.
나에게는 이 시간도 귀한 시간이다.
쌤의 개인 시간을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니깐.
그래서 평소 혼자서는 잘 안 하게 되는 하체 운동ㅋㅋㅋ
개인 운동할 땐 힘든 운동을 피하기 마련이라, 하체는… 피하게 된다 ㅎㅎ
이럴 때 운동을 더 해야지!
하체 운동 하고 클라이밍 갔던 날이 있는데
하체 부들부들 ㅎㅎ
6주 차 즐거운 치팅데이를 가졌다 ㅎㅎ
왜 이리 설레냐 ㅋㅋ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ㅎㅎ
이번 주는 뭘 먹을지.
요즘은 평소 지나가다 보이는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인다.
커져가는 고민.
그래도 고민 고민 하다가 햄버거 선택.
평소엔 햄버거 잘 먹지도 않는데
왜 이리 맛있는 거냐.
세상에서 햄버거가 제일 맛있다 ㅎㅎ
이렇게 또 한 번의 치팅데이를 만족스럽게 보냈다.
다가올 7주 차는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