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 차]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차근차근 준비하는 바디 프로필

by 현구공

9주 차.


[더 물러설 곳이 없다, 스튜디오 예약.]


지난주에 바디프로필 촬영을 결심하고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예약까지 했다.

7월 23일.

이제 더 물러설 곳이 없다.

무조건 해야 한다.

막상 예약하고 나니,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끝이 보인다는 안도감이랄까.

복잡 미묘하다.


디데이가 정해졌으니 그날을 위해 달려가자.


[여전히 운동, 운동, 그리고 운동]


요즘은 운동을 안 가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다.

주 5일 ~ 6일 꾸준히 헬스장에 출석하고 있다.

습관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ㅎㅎ

촬영일까지 정해지니, 결과를 만들어야겠다는 욕심도 생긴다.


가끔씩 선생님과 파트너 운동도 하고 있다.

파트너 운동땐 하체 ㅋㅋ

함께 운동할 때 힘든 운동을 하니 함께 으쌰으쌰 하는 느낌이다 ㅋㅋ


[수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촬영일을 정하고 나서 주 1회 인바디를 측정하고 있다.

인바디 측정할 때마다 두근두근 하다.

식단이나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수치는 내가 생각한 거랑 다르게 나올 때가 많다 ㅎㅎ;

골격근량이 좀 늘었으면 좋겠는데, 수치는 그러하지 않다. ㅠ

체중이 줄면 조금 더 감량했구나 좋은데 골격근 감소로 체중 감소한 적도 있다. 슬프다…


수치가 전부는 아니지만, 기왕이면 수치도 잘 나오길 늘 기도한다 ㅎㅎ


9주 차가 되면서, 바디프로필 촬영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 중이다.

스튜디오 예약하고, 난생처음 태닝도 해보려고 태닝샵도 방문했다.

기왕 하는 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보고 싶기 때문에.


촬영 기간까지 대략 3주 정도 남았다.

남은 기간 동안 식단, 운동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해보자.

10주 차도 파이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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