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차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다.
운동하고 태닝하고 운동하고 태닝 하고.
일상 속 루틴을 챙기고 있다.
매일 샤워하며 체중을 측정하고
인바디는 주 1회 측정하고 있다.
몸무게와 근육량이 소폭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고 있다.
처음 시작했을 땐 변화의 폭이 커서 그런지
뿌듯함과 성취감이 있었다.
10주 차 접어드니 큰 변화가 없다 보니
괜찮은가 싶기도,
잘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잘 가고 있는 게 맞겠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오랜만에 클라이밍을 즐겼다.
요즘은 남색 문제를 깨는 게 목표다.
(난이도는 무지개색 기준, 빨간색이 스타터)
그래서 틈나는 대로 남색 문제 도전하고,
힘들 땐 파랑색 문제에 도전한다.
올해 목표는 남색 문제 10개 깨는 게 목표다!
현재 7개.
목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운동은 목표를 정해놓고 하는 게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이번 10주 차는 루틴을 지키며 꾸준하게 바디프로필 준비를 했던 한 주였다.
점점 끝이 다가오고 있구나.
조금만 더 파이팅 하자.
11주 차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