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회사원 가난한 회사원

by 레지나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부자들을 부러워하며 세상을 불공평하고 돈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부자들은 돈으로 시간을 사고,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을 팔아서 돈을 얻는다. 그래서 ‘부’는 공평하지 않다. 소위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기도, 태어날 때부터 흙수저를 물고 태어나기도 한다.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자기 사업을 하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개 사람들이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도 결국에는 아무것도 갖지 못한다. 여기서 자기 사업을 하라는 말은 단순히 ‘창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저자는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자산을 사는 것을 자기 사업이라고 말한다.


내가 평소 심리학에 관심 있다면 창구 내점 고객들에게 상품을 권유할 때 여러 가지 심리학적인 어법을 시도를 해볼 수 있겠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매월 보내는 안부인사 발송에 내 재능을 녹이면 된다. 그것이 나의 튼튼한 자산 기반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은행 안에서 내 재능을 발전시키는 것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사업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가난한 회사원을 벗어나는 길이다.


부자 아버지는 돈은 진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돈은 우리들끼리 합의한 약속일뿐이라고.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자산은 바로 우리의 정신이다. 제대로만 훈련시킨다면 정신은 거의 순식간에 엄청난 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은행 안에서 ‘강력한 나의 자산인 정신’을 이용해 고객과 나의 시너지로 만들 수 있는 최대한의 가치를 창조한다. 이 책을 통해 회사생활이 보다 풍요로워졌다. 나는 은행 안에서 나만의 부를 창출하는 사업가이기 때문이다.


비로소‘부자 회사원’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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