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 배우는 SEO 4편 - 카테고리 설정
지난번 글에서 처음으로 게시글을 발행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어요. 카테고리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것이죠. 기존에 카테고리를 만들지 않고, 블로그 글을 발행했습니다. 하지만 SEO상 카테고리가 있는 게 유리합니다. 해당 작업을 해보도록 합시다.
카테고리에 자신이 원하는 이름을 넣고 주제를 설정한 후에 '확인'과 '변경사항 저장'을 순서대로 눌러줍니다.
3편에 이어 4편에서는 게시글에 들어가는 내용과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작업하는 과정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이런 작업들은 대체 왜 번거롭게 하는 걸까요?
검색엔진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입니다. 잘 보여야 상위에 노출을 시켜주기 때문에요.
그러면 다음편에서는 글을 검수하는 무료 툴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