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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국방의 의무
집중 호우로 인명피해가 잦다.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해병대가 투입되었다.
하지만 거센 물길에 대원 한명이 희생되었다.
나도 희생된 해병 대원과 같은 사단에서 복무 했었다.
내가 복무했을 당시 태풍 피해 지원을 나갔을 때도
안전 장비에 대한 지원이 적었다.
또 이렇게 한 명의 희생이 여러 생명을 구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위험한 현장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대원을 기억할 것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