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엔젤
다른사람이 더 칭찬을 많이 받거나, 더 튀게 되면 이상하게도 나는 슬퍼집니다.
‘아..저 사람은 반짝이고 있구나…난 왜 반짝이지 않는걸까?’ 이런생각이 자주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반짝인다는건…규칙이 없습니다. 누구나 다 반짝인답니다.
그저..아직 내가 작아서 보이지 않을뿐이지요. 괜찮아요.
조금만 더 커지면 더욱 더 당신은 빛날꺼에요. 지금도 작지만 충분히 빛나고 있어요.
우리 마음속으로 외쳐보아요.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