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엔젤드로잉 Nov 07. 2021

사랑해!

by 엔젤


가끔은 위로가 되는말이 듣고 싶곤 합니다. 그런데 저는 ‘사랑해’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고
그 날의 힘이 생기며, 가끔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뭔가 말하기엔 좀 부끄럽지만, 타인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해보세요.. “사랑해”
이전 24화 이기적인 사람들한테 당하기 싫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