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볼만한 곳 | 한탄강 부교
2024년 10월 ~ 2025년 3월까지
매년 가을, 겨울에만 열리는 길이에요.
한탄강 물길을 따라 만든
다리 위를 걸어보세요.
(2차례 방문한 사진을 섞어서 업로드합니다.
계절이 다르니 참고해 주세요.)
오픈 시간 : 09시-17시
(매표 마감 16시)
매주 화요일 휴무
입장료 :
성인 1만 원( 철원 상품권 5천 원 제공)
소아 4천 원(철원 상품권 2천 원 제공)
무료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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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물윗길 추천 코스
✔️철원 한탄강 물윗길
총 8.5km 구간의 코스 중
마음에 드는 곳의 매표소로 가시면 됩니다.
매표소는 총 5곳입니다.
태봉대교 ↔️은하수교 ↔️ 승일교 ↔️고석정↔️ 순담계곡
(전 구간 편도 완주시 3시간 정도 소요)
✔️구간별로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 중이에요. (주말, 공휴일만 운영)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서 출발해도 상관없습니다.
걷고 싶은 구간까지 가신 후
셔틀버스를 타고
처음 출발한 매표소 주차장으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거나 어린이와 함께 간다면
편도 30분 코스인
태봉대교부터 은하수교까지 가는 길을 추천합니다.
✔️은하수교에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카페가 있어
잠시 쉬었다가 왕복으로 다녀오시기에 좋습니다.
(카페에서 매표시 지급받은 철원 상품권 사용가능)
✔️은하수교에 새로 완공된 횃불전망대도 있으니
함께 다녀오세요.
(횃불전망대 별도 요금 지불 ‘성인기준 만원’ )
✔️물윗길 코스가 전부 부표가 연결된 다리는 아닙니다.
강변길인 육로(땅을 밟는 코스)로 되어 있는 구간도 많아요.
총 8.5km 중 부교 3.3km ,육로 5.2km입니다.
✔️<은하수교 ↔️승일교>. <승일교 ↔️고석정> 구간은
부교보다 육로가 더 깁니다.
✔️태봉대교(출발)-은하수교-고석정-순담
순담(출발)-승일교-고석정-은한수교-태봉대교
✔️승일교만 양방향 정류장이 없기 때문에
승일교에서 주차 후 출발하셨다면
되돌아갈 때 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합니다.
승일교에 멋진 인공 빙벽이 있습니다.
빙벽 감상 후 자차로 이동해
다른 매표소에서 트레킹을 시작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승일교 빙벽
< 코스 추천 >
1. 한탄강물윗길 태봉대교-은하수교 구간(30분 소요)
이 코스는 약 30분 소요되며
노약자,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추천해요.
부교 구간도 육로 보다 조금 길고
기암괴석과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어요.
풍경도 수려합니다.
이런 주상절리를 물 위에서 가깝게 볼 수 있어요.
절경이죠.
은하수교와
횃불 전망대가 보입니다.
은하수교로 올라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은 은하수교에서 승일교로 가는 방향의 길입니다.
거리는 ’태봉대교<->은하수교‘ 구간의 두 배입니다.
승일교까지 한 시간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부교보다 육로가 더 긴 코스이기도 해요.
은하수교와 횃불전망대
한탄강물윗길 승일교 축제장<2025.1.11~2025.1.19 - 현재 축제 종료>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가 열렸습니다.
승일교 일대에서 진행했어요.
짚라인(2천 원 별도), 얼음 썰매, 눈썰매,
장작구이터, 먹거리장터,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무료 눈썰매는 구간도 짧고 완만해요. 유아들에게 추천해요.
한탄강 짚라인(축제 기간만 운영)
짚라인 때문에 축제 기간에 맞춰 갔어요.
길이도 길고. 빙벽 배경이라 정말 멋있어요.
가격도 2천 원이라 여러 번 타도 부담 없었어요.
여러 번 타세요.�
짚라인은 탑승 조건은
120cm 이상 몸무게 30~80kg 사이 입니다.
긴 머리는 머리 묶고 탑승해야 합니다.
다만 하네스와 헬멧이 다시 채워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게 수레에 실려서 올라와요.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으나
직원분들이 많이 계셔서
신속하게 착용 후 탑승할 수 있었어요.
먹거리 장터에서는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장작불에서 마시멜로 구워 먹었어요.
<K-남극 스노우 랜드마크 >라는
대형 눈 조각품이 있습니다.
강 건너에 얼음 썰매를 탈 수 있는
<아이스 썰매존>이 있습니다.
현장 예약제이며
오후 3시 방문했더니 예약 마감이라 체험하지 못했어요.
<코스추천 >
2. 한탄강물윗길 승일교-고석정 구간
30분 소요. 단, 부교보다 육로가 길어 처음 방문하는 분에겐 비추합니다.
철원 승일교는
1948년 8월 북한이 착공하여
1958년 12월 3일에
남한이 완공한 다리이다.
그래서 남한과 북한의 아치의 모양이 달랐어요.
눈이 쌓인 풍경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얼음에 계곡물이 파도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석정에서 보트를 타고 기암괴석을 바라볼 때도 좋았지만
제 걸음 템포에 맞춰 고석정을 천천히 감상하니
더욱 좋았습니다.
이 길로 계속 걸어가면 순담계곡이 나옵니다.
저는 고석정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승일교로 돌아갔어요.
고석정 셔틀버스 정류장은 큰길까지 나가야 있어요.
승일교까지 바로 가는 노선이 없어서
순담에서 하차 후
한 번 갈아탔어요.
철원 한탄강 물윗길은
평지가 많고 짧은 구간만 걸으면
30분정도 소요 되기 때문에 부담 없습니다.
따라서 온가족이 함께 가기 좋아요.
꽁꽁 언 강물 위에 눈 쌓인 풍경이 멋진 곳으로
겨울 여행지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