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달빛 도사가 나타났다.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 걸 고백할 텐데 ~ 수 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섬에 살아요.이야기로 세계를 창조하는 영화감독이자 작가 남바다입니다. N이라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