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살아야 한다 (45: 482)
언젠가 이런 문구를 본 적 있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꼭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고
지키기 힘든 약속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이 원칙을 따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약속 잘 지키는 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비교적 약속에 철저해서 그런지
약속 지키지 않는 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친한 친구나 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가 이번 달에 꼭 만나자고 약속했습니다.
제가 무리하게 약속하지 말라고 했지만
친구는 아니라며, 꼭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약속을 잊은 듯합니다.
제가 무리하게 약속하지 말라고 했을 때
알았다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스스로 약속을 했으면서도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처음부터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상대를 위해서도.
<우울증 너머 45: 482>
- 일어나기 07:05
- 운동 새벽 13분, 아침 29분, 낮 25분, 저녁 15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