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살아야 한다 (47: 484)
어제 영화 <장사리>를 봤습니다.
한국전쟁 내용입니다.
사촌 형과 동생이
남과 북의 군인으로 마주칩니다.
이 가운데 동생은 총을 맞고 숨집니다.
슬퍼하는 사촌 형에게 상관이 말합니다.
“어쩌겠냐.
우리는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데…”
전쟁,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꼭 전쟁터에만 있지는 않다고.
누군가는 회사에서
누군가는 학교에서
누군가는 집안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지 모릅니다.
전쟁이 없는 세상이
가능한 세상을 바랍니다…
<우울증 너머 47: 484>
- 일어나기 06:16
- 운동 새벽 10분, 아침 5분, 저녁 33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