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끼만 먹는다면… 이후

계속 살아야 한다 (48: 485)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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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게 만드는 검색어 가운데

“하루 2끼”가 있습니다.


우울증에서 벗어났다고 느낀지

얼마 안 되어 식욕이 없던 때

2끼 관련된 글을 썼습니다.


어차피 식욕이 없으니,

하루 2끼만 먹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비용도 아끼고

저로서는 나쁠 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2끼만 먹기 시작했고

그다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다시 3끼를 먹습니다.

식욕이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2끼만 먹었을 때도

지금 3끼를 먹을 때도

특별히 문제가 없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저의 경험으로는

2끼를 먹든, 3끼를 먹든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장기적인 면에서, 또 개인에 따라서는

2끼가 더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논의는 여러 사정으로

하루 1끼 먹기도 벅찬 분들에겐

사치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되도록 잠들기 2∼3시간 전

저녁 식사를 마치면 좋다고 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화, 수면 등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이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울증 너머 48: 485>

- 일어나기 06:54

- 운동 새벽 9분, 낮 5분, 저녁 30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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