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살아야 한다 (53: 490)
회사가 참여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됐지만
짐 정리라도 도와드리기 위해
잠깐 행사장에 들렀습니다.
회사에서 참 고마워했습니다.
저는 다들 고생하는데
혼자 쉬고 있어 마음이 불편해 나왔다며
멋쩍어했습니다.
그렇게 일하고 나니, 흐뭇했습니다.
<우울증 너머 53: 490>
- 일어나기 06:50
- 운동 새벽 10분, 아침 34분, 낮 30분, 저녁 67분
- 자투리 운동 2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