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과 함께하는 산책

계속 써야 한다 (190)-737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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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너무 지치고 힘이 들어서

자신에 대한 믿음이나 자신감이

떨어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냥 내가 다 잘못한 것 같고,

내가 너무 뭘 몰랐던 것 같고,

앞으로도 도통 뭘 해야 할지

모를 그런 때 말이에요.


(…)


자신마저 자신의 아픔에 자꾸

남인 것 마냥 거리두기를 하면

대체 누가 자신의 아픔을

제대로 알아줄까 싶어요.


자기자신을 정말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할 때

우리 모두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달빛산책> (2020, 38∼39쪽)


<달라진 삶 190>-737

- 일어나기 05:52

- 운동 새벽 34분, 아침 50분, 낮 15분

- 자투리 운동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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