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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Apr 28. 2024

권고사직, 그리고… 복직

계속 써야 한다 (263)-810


[2주일 만에 글을 씁니다.

변명이겠지만, 

그동안 시간이 없었습니다.

제가 권고 사직을 당했던 옛 직장에

복직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업무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좀 힘들지만

이것도 행복한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몸소 해 주시리라.”


<성경>, 시편 37: 5


<달라진 삶 263>-810

- 일어나기 06:39

- 운동 새벽 15분, 아침 39분

- 자투리 운동 1회

- 병원 상담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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