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써야 한다 (263)-810
[2주일 만에 글을 씁니다.
변명이겠지만,
그동안 시간이 없었습니다.
제가 권고 사직을 당했던 옛 직장에
복직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업무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좀 힘들지만
이것도 행복한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몸소 해 주시리라.”
<성경>, 시편 37: 5
<달라진 삶 263>-810
- 일어나기 06:39
- 운동 새벽 15분, 아침 39분
- 자투리 운동 1회
- 병원 상담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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