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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May 12. 2024

다시 떠오를 나의 정의

계속 써야 한다 (264)-811


[또 글쓰기를 게을리하다

오랜만에 적습니다.

저 깊이 가라앉은 저의 정의가

다시 떠오를 날을 기다립니다…]



“빛처럼 네 정의를 떠오르게 하시며

대낮처럼 네 공정을 밝히시리라.”


<성경>, 시편 37: 6


<달라진 삶 264>-811

- 일어나기 06:49

- 운동 새벽 15분, 아침 15분, 낮 10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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