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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계속 써야 한다 (264)-811
[또 글쓰기를 게을리하다
오랜만에 적습니다.
저 깊이 가라앉은 저의 정의가
다시 떠오를 날을 기다립니다…]
“빛처럼 네 정의를 떠오르게 하시며
대낮처럼 네 공정을 밝히시리라.”
<성경>, 시편 37: 6
<달라진 삶 264>-811
- 일어나기 06:49
- 운동 새벽 15분, 아침 15분, 낮 10분
- 자투리 운동 1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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