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주에는 아이들과 함께 갈 만한 박물관이 참 많다.
아이들과의 주말은 몹시 바쁘다. 제주에 와서 살게 된 이후로는 더 그렇다.
얘들아, 엄마를 흑돼지라고 놀리는 아빠를 곤장 100대로 엄히 다스려라!
아이들 마음 속에 박물관은 재미있는 곳이란 생각이 자리 잡았다면, 그것으로 충분♡
두 딸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필명을 씁니다. 지금은 육아 휴직 후 제주 일년 살이 중입니다. 아이들과 제주 올레길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