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기분이란.

[근사한 생각 no.2]

by 아트필러

달콤 쌉싸름한 기분이란

호의를 호감으로 착각했던 것.




빠른 곡을 조급하지 않게 연주하는 능력.

느린 곡을 끊어지지 않게 연주하는 능력.

그것이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먹은 마음은 다시 뱉지 않기를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 태도를 갖지 말자.

어차피 조금 지나서는 미안해질게 뻔하다.

다른 사람도 나처럼 재수 없는 부분과 훌륭한 부분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두둥’과 ‘두둥실’은 전혀 다른 느낌이다.

'두둥'은 쿵하고 내려앉는 묵직한 느낌이라면 '두둥실'은 방실방실 떠오르는 느낌이다.

'실'이라는 하나의 단어만 더해졌을 뿐인데 단어의 무게와 방향이 달라졌다.




방구석 1열 광화문시네마의 <소공녀> 에피소드

“집은 없어도 취향과 생각은 있어.”라는 대사보다

"어떻게 된다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영화를 찍었다"라는 말이 더 낭만적이었다.




“시작을 시작하다.”

시를 짓는 것을 시작하는 일.

재미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손이 건조해서 거칠어지면 좋은 점.

눈 비빌 때 최고로 시원함.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행복




삶은 선택이다.

양지는 따뜻하지만 덥고, 음지는 시원하지만 춥다.

선택은 선택일 뿐이다. 옳은 선택은 없다.



이상, 그럴싸하게 괜찮은

근사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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