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편지
여행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풍경과 작품들을 직접 그려봤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훨씬 더 면밀하게 보게 되고 기억에도 더 잘 남는다. 게다가 그림 실력과 관계없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거기에 감상의 즐거움을 가장 생생하게 담은 짧은 메모들도 함께 덧붙였다.
더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서, 예술(Art)을 느끼고(Feel) 채우는(Fill), 아트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