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드디어 기다리던 사무용품

사실은 엄청나게 빠른 사무용품 배달 시스템

by 최인구

멘토님이 사무용품이 필요하면 이야기 하라고 했다. 매번 Notion에 적기는 하지만 역시나 실제로 내 손으로 작성해봐야 기억에 더 남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 하는 프로젝트들을 오래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사무용품이 간절히 필요했다.


멘토님은 나에게 링크를 하나 보내주었고 로그인을 하니까 사무용품을 고를 수 있는 홈페이지가 나왔다. 한국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시스템인데,, 내가 원하는 사무용품을 클릭하고 배송을 눌렀는데, 1시간이 안 되어서 메시지가 왔다. "Come to reception desk please"


유럽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속도인데, 이번건 인정.

연구 열심히 하겠습니다!

KakaoTalk_20250916_224648950.jpg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연재
이전 07화자전거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