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김경진 에세이시
축복
-새해에는
다시 새로워질 것입니다.
일상을 회복하고 손을 잡으며 인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마스크를 벗고 입꼬리 미소로 활력을 찾을 것입니다.
삶은 바람을 놓지 않는 한 끝까지 축복입니다.
내년엔 다시 희열에 차서 오늘과 오늘을 살게 될 겁니다.
열의에 사로잡힌 당신의 선택이 항상 옳기를 바랍니다.
한계를 넘어서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만큼 다 누리길 빕니다.
당신이 이 세계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