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룡처럼 으르릉!
우리엄마 화 났다
고럼 난 나비처럼 팔랑 돌아
“이쁜짓” 하곤 웃지요
그럼 우리엄만
하마처럼 우하하-
됐다. 이제 엄마 기분 좋아졌지!
삶을 스쳐지나가는 모든 기억과 사건에 작은 의미를 더하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