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시기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엄마 말고 그 마음을 누가 알아주나?
순전히 노력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게된 엄마. 그 우여곡절의 여정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