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전과 직캠

by YT

위인의 평전을 읽는 것은 마치 걸그룹 직캠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 모든 주변이 사라지고, 단지 主 대상만을 부각한다는 측면에서 그러하다. 평전이나 위인전을 읽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편견을 만들고, 사고의 중심잡기를 위협할 수도 있다. 직캠을 보며 빠져들었던 이상 야릇함은 평전이 만들어내는 경외의 아우라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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