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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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을 바라보며
Sunny Sea의 브런치입니다. 태양처럼 웃는 에듀 써니 선생님, 30여년 간의 호기심과 열정 넘치며 다이내믹한 교직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녹인 글을 나누고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