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실수하는 이유는
가끔이라도 쉴 수 없어서일까.
원하는 만큼 다 가질 수 없으니
다가가지 않는 걸까.
무언가를 기대하는 이유는
무언가에 기대고 싶은 걸까.
매일 밤 꿈을 꾸는 이유는
아직까지 꿈을 이루지 못해서일까.
그래서일까.
모든 순간이 모순처럼 느껴진다.
그래서일까 | 시린
배경사진 출처 : unspla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