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남아있는 빛

by 시린




익숙한 새벽의 어둠 속에서

항상 밝은 건 별뿐이더라.


한참을 바라보면 어느새

찬란한 빛이 마음속에 스며든다.


바라볼 수 있는 빛이 별뿐이라,

나에게 보이는 빛이 별뿐이라


새벽의 바람이 나를 감싸도

한참을 바라본다.



새벽에도 남아있는 빛 | 시린




배경사진 출처 : unsplash.com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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