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마지막 스노클링은 바다거북과 함께
마지막날에 비로소 알게 된 그 끝내주는 비치, 카할루우
마지막 날까지 친구 사귀기
밥 짓기보다 글 짓기가 더 좋은 아내. 더 잘 사랑하고 싶은 엄마. 예능작가였지만 지금은 만능 잡가. 주기적으로 '하와이병'에 걸리고 있는 꽃다운 40대 ENFP 여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