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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본인 여자친구.
그리고 강아지. | 아들이 중학교 졸업즈음 고등학교 입학을 하지 않겠노라 말을 했다.대구에 있는 꽤 괜챦은 고등학교를 입학할 예정이었다.나의 머리를 누군가 세게 때린 것같이멍하니 아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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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