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해도 든든한 한 끼 – 양배추 계란요리

by 앨리스킴


배고픔부터 얼른 해결하는 한 그릇 요리



[오늘의 요리 : 양배추 계란요리]


딸.

야채를 먹을 때 샐러드보다 익혀서 먹으면

소화와 흡수에 더 좋다는 거 알지?


그곳은 닭고기를 주식처럼 자주 먹게 된다고 해서,

가능한 고기 요리보다는

채소 위주의 레시피를 올리려고 해.


오늘은 마트에 늘 있는 채소, 양배추 요리야.

양배추는 특히

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하더라.


기억나? 예전에 양배추를 쪄서

양념간장 넣고 쌈으로 먹던 거.

너도 좋아했지?


하지만 이번엔 조금 더 간단해.

밥 대신 한 끼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배추 계란 요리를 준비했어.


속도 편하고 계란 덕분에 든든하니까,

혼자 먹어도 한 끼로 충분할 거야.



[재료 (2인분)]

• 양배추 채 두 줌

• 달걀 4개

• 당근 채 조금

• 대파 송송 조금

• 소금, 후추 조금

• 올리브유 2큰술

• 치즈 한 줌

• 소스는 취향껏 (스리라차, 케첩 등)



**엄마의 팁**


• 2인분이면 아빠랑 둘이 먹기 딱 좋아.

• 1인분이면 양과 시간을 조금 조절하면 돼.




[만들기]


1. 실리콘 찜기에

채 썬 양배추, 당근, 대파를 담는다.

2. 달걀을 깨뜨려 넣고 야채와 섞는다.

3.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올리브유를 넣어 잘 섞는다.


(1차)

•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4분 돌린다.

• 꺼내어 한 번 섞어 준 뒤,

치즈를 위에 골고루 올린다.

(2차)

• 뚜껑을 덮고 4분 더 돌리면 완성!






**엄마의 한 마디**



사랑하는 우리 딸~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해.


바쁠 때일수록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챙기면,

하루가 훨씬 든든해진단다.


새로운 곳에서도 몸과 마음을 잘 챙기고,

작은 행복을 놓치지 말길 바라.


엄마는 네 편이야. 예전에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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