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기술이 없이 IT회사의 CEO가 된 실패자
사람들 중 대부분이 ‘그 경험’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그것을 만드는 곳에서 일할 수 있게 해 주셨던 겁니다.
제게 그곳은 천국이었죠.
그리고 반드시 감수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실패의 가능성입니다.
깨지고 상처 받는 것을 겁내선 안됩니다.
전화를 걸 때던 사업을 시작할 때 던 상관없이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멀리 나아가지 못할 겁니다.
우리는 수많은 실수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죠.
하지만 최소한 그것들은
새로워지고 창조적이게 됩니다.
무한히 셀 수 없는 돈을 잃었습니다.
만약에 애플Ⅲ가 성공했다면
IBM은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들어오지도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이지요.
우리는 그 실패의 경험으로부터 더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뒤를 돌아보는 일은 그만 합시다.
우리에게는 내일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