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익현 Jun 25. 2021

인생 마지막직업 - 그리고 선택

이 매거진의 3번째 이야기에서 말했다. 

자녀에게 사업을 알려줘야 된다고 말이다. 

(https://brunch.co.kr/@7072c8a7fca54ce/37 - 안 읽었으면 제발 읽고 와라)


왜 사업을 해야 되는지 알아야 이 매거진의 마지막 이야기가 당신에게 절대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인생 마지막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끝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 생각을 피할 수도 있다. 맞다. 죽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말이다. 무엇이든 상관없다. 나는 인생에 내가 가져야 될 마지막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철학 이야기가 아니니 제발 읽기를 멈추지 말아 달라)


마지막 직업이라고 하니까 마음들이 숭고해져서 자선 사업이나 기부, 재단 이런 것들을 이야기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서 내가 부자가 되고 편하게 살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해야 되는 것이다. 


그것은 부동산 사업이다. 

건물주 아이 키우기 협회(https://bit.ly/3yM1JhW)에서는 이를 조금 더 구체화해서 100억 건물주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은 각자 선택의 몫이니 이 글에서 건물주를 이야기하지는 않겠다. 

부동산 사업은 정확하게 수익형 부동산으로 사업하는 것을 말하고, 이것으로 인생의 마지막을 살라는 이야기다. 


인생 마지막 직업이 안정화되어야, 숭고한 의미의 직업도 가질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고, 편하게 살 수도 있다. 부자들의 마지막 직업이기도 하다. 이것을 선택하느냐 안 하느냐는 당신의 몫일뿐이다. 


정부 정책이 이래 저래 해서 힘들기 때문에 부동산은 어렵다느니, 세금 문제가 있어서 힘들다느니 부동산 업에 대한 많은 부정적 핑계와 이유를 델 수가 있다. 하지만, 정말로 부동산 사업을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해보기는 한 것일까? 

부자들이 그렇게 힘든데 왜 굳이 빌딩과 수익형 부동산을 가지고 이 작업을 선택하는 것일까?

깊이 있게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돈을 벌기 위해서 파이프 라인을 만들어야 하고, 그런 구조를 더 많이 만들수록 부자가 된다. 그 파이프 라인중에 가장 큰 규모의 파이프 라인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부동산 사업이다. 이런 내용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영리하기 때문에 어떤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금방 따라 하고 실천한다.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해서는 금방 따라 하는 것 같지가 않다. 아무래도 빨리빨리 정신 때문에 파이프 라인의 길보다는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라 추측된다. 


부자가 되는 데는 분명한 길이 있다. 왕도가 아닐 수 있지만 분명한 길이 있고 그 길이 숨겨져 있지도 않다. 사람들은 성급한 판단의 오류에 빠져 먼길로 우회한다. 당신만은 우회하는 길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 



부동산 사업을 해라


이것이 당신과 당신 자녀가 부자가 되는 최종 목표다 



매거진의 이전글 찐 찐찐이중요하다! -찐으로한번 싸워보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