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글쓰기'는 참 어렵다.
- 너덜너덜해진 '이발소에 두고 온 시' 라는 단편소설 | 늦깎이 영어교사, 연수란 연수는 다 참석했다. 근무 시간 전후는 물론이고 방학 때도 원어민과 함께하는 연수를 꼭 챙겨서 참석했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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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생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니 슬픔의 날에 평정심을 잃지 않으리라 다짐해 본다.
중등 영어 교사였음. 사고로 중증 환자가 된 90년생 아들을 돌보는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 디카시, 트롯 Vlog, 엔젤넘버시, AI 노래 창작 등 다양하게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