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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시poem작 2 28화

[시 낭송] 가슴 절절한 자작시 두 편

- 읽을 때마다 눈물을 감출 수 없습니다

by Cha향기
가슴 절절한 자작시 두 편을 낭송했습니다.
읽을 때마다 눈물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지난 밤에 낭송할 때 눈물이 쏟아져서
오늘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읽었답니다.

'하늘나라로 돌아간 아기천사'라는 브런치 글에 두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s://brunch.co.kr/@mrschas/69


* 자작시 낭송

[자작시 두 편 낭송]




#자작시 #시낭송 #아기 천사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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